사회 사건사고

구리 갈매동서 전기스쿠터 화재…46분 만에 완진

이건구 기자
16일 오후 구리시 갈매동에서 전기스쿠터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16일 오후 구리시 갈매동에서 전기스쿠터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 갈매동을 지나던 전기스쿠터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전날(16일) 오후 6시7분께 갈매동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신고자는 전기스쿠터를 약 30분간 운행하던 중 시트 아래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대는 오후 6시13분께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결과, 불꽃은 없었으나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소방대는 전기스쿠터 배터리를 분리한 뒤 물을 채운 용기에 담가 재발화를 방지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소방당국은 약 46분 만인 오후 6시53분께 완진했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인력 8명과 경찰 2명 등 10명과 장비 4대를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