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파주 금촌동 신축공사장서 거푸집 내려앉아…작업자 1명 추락 부상

이종훈 기자
16일 오후 파주시 금촌동의 한 신축공사 현장에서 거푸집이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추락해 다쳤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16일 오후 파주시 금촌동의 한 신축공사 현장에서 거푸집이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추락해 다쳤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16일 오후 파주시 금촌동의 한 신축공사 현장에서 거푸집이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추락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3시45분께 파주시 금촌동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1층 바닥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거푸집 일부가 내려앉으면서, 현장에서 작업하던 50대 남성 작업자 1명이 약 6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작업자는 지상 1층에서 지하로 떨어졌으며, 사고 당시 안전모를 착용한 상태였다.

이 사고로 작업자는 의식이 명료한 상태에서 요통과 좌측 손목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현장에는 인원 23명과 장비 7대가 투입돼 사고수습과 현장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경찰과 관계 당국은 거푸집이 내려앉은 원인과 작업 과정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