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16일 오후 파주시 금촌동의 한 신축공사 현장에서 거푸집이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추락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3시45분께 파주시 금촌동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1층 바닥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거푸집 일부가 내려앉으면서, 현장에서 작업하던 50대 남성 작업자 1명이 약 6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작업자는 지상 1층에서 지하로 떨어졌으며, 사고 당시 안전모를 착용한 상태였다.
이 사고로 작업자는 의식이 명료한 상태에서 요통과 좌측 손목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는 인원 23명과 장비 7대가 투입돼 사고수습과 현장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경찰과 관계 당국은 거푸집이 내려앉은 원인과 작업 과정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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