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행정안전부 하반기 특별교부세 18억원을 확보하고, 지역 숙원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특별교부세 확보 소식을 전하며 “지역 숙원 사업 예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공공목욕시설 조성, 체육시설 주차장 확충, 수변 산책로 정비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대곶 지역에는 6억원을 투입해 공공목욕시설을 조성한다. 김 시장은 오래된 시설을 정비해 목욕탕과 휴게공간을 갖춘 공공목욕시설로 만들고,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운양동 김포반다비체육센터에는 3억원을 들여 주차장을 확충한다. 김 시장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체육센터 이용에 불편이 컸다며, 주차장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장기동 금빛수로 산책로 정비에는 9억원이 투입된다. 김 시장은 노후되고 불편했던 산책로를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금빛수로를 포함한 수변 산책로 조성은 민선8기 김포시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김 시장은 “일상에 와닿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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