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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방세 전자송달 활성화로 예산 절감·행정 효율성 증대

김종대 기자
전년 대비 4.4% 증가
안성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성지로서 안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문화사업 ‘다시 찾은 빛, 80’을 내달 15일까지 다채롭게 펼칠 계획이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2025년 지방세 전자송달 신청률이 4.4% 증가해 전체 부과건수 대비 1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2025년 지방세 전자송달 신청률이 4.4% 증가해 전체 부과건수 대비 1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2024년 13.6% 대비 괄목할 만한 증가세이며, 약 2만4000건의 종이고지서가 전자문서로 대체됐다. 그 결과, 고지서 위탁 출력비와 우편비용 등을 절감하여 세정과 예산 약 3800만원을 절약했다.

시는 우편물 미확인으로 인한 납세자 불편을 해소하고자 2024년 7월 시세 감면 조례를 개정하여 전자송달 세액공제를 확대했다. 또한 2025년 1월 전자송달 활성화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SNS, 보도자료,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전자송달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신축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실시했으며, 읍면동과도 전자송달 홍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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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모바일 전자고지를 연간 24만건 발송하여 전자송달 홍보와 함께 URL을 통한 간편 신청을 유도하는 등 납세자 편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공천득 세정과장은 “2026년에도 지방세 전자송달 활성화를 꾸준히 추진하며, 더욱 다양한 홍보 방법을 도입하여 납세자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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