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특례시, 포곡IC-지방도 321호선 도로 2차로→4차로 확장 개통

허찬회 기자
냉천교·영마교도 새로 건설
용인특례시가 16일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50-6번지와 영문리 2-93번지를 잇는 연결도로를 확장 개통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가 16일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50-6번지와 영문리 2-93번지를 잇는 연결도로를 확장 개통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총 345억원을 들여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포곡 나들목과 지방도 321호선 마성1교차로를 잇는 2.24㎞ 구간이 기존 2차로에서 왕복 4차로로 확장했다.

이번 도로 확장으로 영문천을 가로지르는 냉천교와 영마교도 철거 후 새로 신설됐다. 포곡IC 교차로에서 영마교까지 1.35㎞ 구간은 지난 8월 우선 개통됐고, 16일에는 나머지 구간을 포함한 전체 도로가 정식으로 개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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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12월 신설한 포곡대교와 이번 도로 확장 개통으로 처인구 포곡읍과 기흥구 북부지역에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잇는 기반 시설 조성이 마무리된 만큼 교통 편익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왕복 2차로로 인한 상습 정체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하게 기반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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