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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옥련점 ‘문 활짝’…장난감·도서·영상 무료 대여

박승욱 기자

연수구는 지난 16일 ‘도담도담 장난감월드’옥련점 개점식을 개최했다.

연수구는 지난 16일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옥련점 개점식을 개최했다. 2019.04.16 /연수구 제공

도담도담 장난감월드는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 도서, 영상자료를 무료로 대여해 가정의 양육비용을 줄이고 영유아 가족의 건전한 놀이 활동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다. 2009년도부터 운영을 시작한 연수구청점의 회원 수는 3064명으로, 월 대여건수는 6200여 건에 달한다. 또, 지난해 3월 개관한 송도점은 회원수 1743명에 월 대여건수 5800여 건으로 이용자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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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점한 옥련점은 위치적으로 보육인프라가 부족했던 옥련동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인접한 청학동, 동춘1동, 송도2동, 송도4동 주민들까지 연수구 영유아 1만9883명 중 약 30%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연수구는 옥련점 개점으로 인천시 구․군 중 가장 많은 3개소의 도담도담 장난감월드를 운영하게 돼 관내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남석 구청장은 “도담도담장난감월드의 양질의 장난감이 영유아의 신체·정서적 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포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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