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정경진 한의학 박사, 구리서 ‘사법파괴 5대 악법 철폐’ 1인 시위

이건구 기자
11일 시작…구리 전역서 이어가
구리시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정경진 한의학 박사가 ‘민주당의 사법파괴 5대 악법 철폐’를 주장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 (사진지공=정경진 박사)
구리시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정경진 한의학 박사가 ‘민주당의 사법파괴 5대 악법 철폐’를 주장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 (사진지공=정경진 박사)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정경진 한의학 박사가 ‘민주당의 사법파괴 5대 악법 철폐’를 주장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

정 박사는 15일 “민주당의 내란몰이 가스라이팅을 분쇄하고 삼권분립과 사법부의 독립이 민주주의의 파수꾼임을 시민들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1인 시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 박사는 악법 철폐의 주요 내용으로 ▲내란 재판부 설립 반대 ▲사법부의 독립을 훼손하고 재판권과 재량권을 빼앗는 법 개정 반대 ▲4심제 도입 및 대법관 증원 반대 등을 들었다. 그는 해당 움직임이 “특정인을 구원하기 위한 위인설법”이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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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 박사는 “뜻있는 시민들이 하나둘 모여 생각을 모으고 바람을 모아 민주당의 입법 폭주 저지를 위한 투쟁에 일반 시민들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경진 한의학 박사는 구리시민 1호 대변인으로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한의사 세상을 구(뜸)하다'와 '복부비만 한의사의 아침운동 100일' 등이 있다.

한편 정 박사는 1인 시위 첫째 날인 지난 11일 사법파괴 5대 악법의 부당성을 지적하는 칼럼을 게시했으며, 둘째 날부터 현재까지 구리 전역 곳곳을 누비며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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