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공연/전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2025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성과 기획전시 개최

김광섭 기자
내년 1월23일까지 운영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전시 ‘56개의 결실:나눔으로 잇다, 풍요로 확장하다’를 16일부터 빈집 예술공간에서 개최한다. (사진제공=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전시 ‘56개의 결실:나눔으로 잇다, 풍요로 확장하다’를 16일부터 빈집 예술공간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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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와 성과 공유회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조명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2025년 예술 지원성과, 총 56개 창작 활동으로 결실 맺어 재단은 2025년 다양한 예술 지원정책을 통해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문화 생태를 활성화해 왔다.

올해 선정·지원된 사업은 ▲전문예술창작 지원사업 16개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19개 ▲청년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5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6개 ▲시민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10개 등 총 56개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은 회화, 조형, 공예, 교육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 창작 활동을 펼쳤으며, 이번 전시는 그 결실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

시민과 잇고, 지역과 확장하는 문화예술 플랫폼 전시는 ‘수확’과 ‘나눔’을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관람객은 직접 성과물을 찾아보고 예술인이 걸어온 창작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재단 로고 ‘만개하는 꽃’을 모티브로 제작된 상징 조형물 ‘함께 하는 조형:여주, 만개하다’는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문화의 연결과 성장의 의미를 담아 전시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성과 전시는 16일부터 2026년 1월23일까지 운영되며, 지역예술인·관계자·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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