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옹진군이 2026년 동계 방학 기간 대학생에게 행정기관 근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동계 방학 동안 대학생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적 경험을 쌓고 경제적 자립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2026년 1월7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 운영된다. 군청 본청을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7개 면사무소 등 관내 행정기관에 총 98명의 대학생을 배치해 행정업무 보조와 민원 안내 업무를 맡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인 2025년 12월12일 기준 대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옹진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경우다. 등록기준지는 제외된다. 대상은 2년제 이상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며 평생교육법에 따른 사내대학과 전산원, 평생교육원 재학생과 대학원생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며 옹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요건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다양한 행정 경험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고 사회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진로 탐색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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