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포천 백운계곡의 겨울 대표 축제인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가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22일까지 열린다.
15일 포천시에 따르면, 이번 동장군축제는 눈썰매와 얼음낚시를 비롯해 전통 겨울놀이 체험, 겨울 먹거리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백운계곡 일원은 겨울 관광객을 맞는 축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눈썰매장과 얼음낚시 체험장이 조성되며, 아이들을 위한 전통 겨울놀이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현장에는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다양한 겨울 먹거리 부스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백운계곡 동장군축제는 백운계곡 상인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지역 대표 겨울 행사로, 매년 겨울철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주최 측은 축제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해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백운계곡 동장군축제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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