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남동구가 무인 여성 안심 택배함을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로 이전해 주민 안전과 편의성을 높인다.
15일 구에 따르면, 기존 도시관리공단에 설치돼 있던 무인 여성 안심 택배함을 오는 17일부터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로 이전해 운영한다. 이번 이전은 여성과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여 보다 안전한 택배 수령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동구 무인 여성 안심 택배함은 행정복지센터 5곳을 포함해 ▲남동생활문화센터 ▲간석오거리역 ▲간석역 북광장 ▲만수119안전센터 ▲만수어린이공원 ▲도림어울림센터 등 총 11곳에 설치돼 있으며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각 택배함 위치는 남동구 홈페이지와 ‘안심in’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무인 여성 안심 택배함 이전을 통해 주민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택배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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