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시 방교동의 한 공장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남성 3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3분께 화성시 방교동 일대 공장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10시27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오전 10시52분께 초진한 뒤 오전 11시0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40대 남성 1명과 50대 남성 2명 등 모두 3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서는 21명이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33대와 인력 81명을 투입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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