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경찰서는 지난 15일 본서 2층 소회의실에서 박형준 서장을 비롯,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경찰 자정노력 7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련 서는 청렴관련 자체 특수시책으로 2012년 미국에서 시작된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챌린저행사를 벤치마킹해 커다란 스케치북에 청렴의지를 담은 표어 및 그림을 작성하고 인증사진을 사내 인터넷 게시판에 게시 후 다음 사람을 지정해 일정 기간 내에 글을 올리게 하는 방식으로 자정(自淨) 릴레이 캠페인 행사를 진행, 직원 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한 전 직원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서는 전 직원들이 서장을 중심으로 시민의 봉사자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난 7년간 시민으로부터 비난받지 않는 공직자로서의 본을 보여 왔다. 이번 캠페인은 앞으로도 과천 하면 떠오르는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도시(2018년도 체감안전도 전국 1위), 그리고 지속적으로 청렴 공정 배려 인권 경찰로 나아간다는 의미와 시민과의 약속이 담겨있다.
이런 노력이 있었기에 2012. 4월 4일부터 지난 4월 5일까지 2,555일(7년) 동안 청렴 경찰을 벗어나는 행동이 단 한 건도 발생치 않아 10명의 직원들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표창 등 명예로운 청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윤승호 청문감사관 (경감)과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더 나아가 향후 3000일 의무위반 없는 청렴 과천경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형준 서장은 “직원 모두가 한 마음이 돼 달성한 청렴경찰 7년의 의미가 더 남다르며 직원들의 노력에 격려와 감사를 보내며 앞으로도 청렴의지로 청렴 인권지킴이 명품 과천경찰을 향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