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15일 새벽 여주시 대신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약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여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4분께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 소재 빈집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근 중이던 이웃 주민의 신고로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중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약 2시간21분 만인 오전 7시5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서 추산 약 96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진화 작업에는 인력 약 37명과 펌프차 등 장비 17대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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