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지난 13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의 한 복합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약 25분 만에 진화됐다.
1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13일) 오후 8시24분께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일대 지상 12층·지하 3층 규모 복합건축물의 12층 화장실에서 불이 났다는 건물 내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25분 만인 오후 8시49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건물 이용자 80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원 6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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