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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제4기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 마무리

남용우 기자
​​​​​​​국민참여 영상 17편 제작, 5개 팀 2개월 활동
인천항만공사가 올해 12월 인천 송도에 개장 예정인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의 면세점 운영사업자를 1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입찰 공고한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가 제4기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을 오는 15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제4기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을 오는 15일 마무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9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제4기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5개 팀(총 5명)으로, 지난 10월부터 약 2개월간 인천항 주변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해 인천항의 역할과 매력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제작된 영상 콘텐츠는 총 17편으로, 인천항만공사 공식 SNS 채널(유튜브)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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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이번 기수 크리에이터들이 인천항만공사 볼파크와 갑문 홍보관 등 인천항 주변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담아내며, 단순 소개를 넘어 스토리텔링 기반 기획과 다양한 연출 방식으로 인천항의 매력을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활동 평가를 통해 ‘백세연’ 크리에이터가 최우수 포상자로 선정됐다. 공사는 해당 크리에이터가 섬관광과 지역 상생 등 다양한 관점을 균형 있게 담아내며 인천항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참여 크리에이터들의 영상미와 연출력, 기획력이 인천항의 이미지를 보다 젊고 세련되게 전달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변규섭 인천항만공사 홍보실장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인천항의 매력을 담아낸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소통형 홍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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