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안양 샘병원서 의료용 산소통 폭발…40대 작업자 다발성 화상

허찬회 기자
안양시 만안구 소재 안양샘병원에서 의료용 산소통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안양시 만안구 소재 안양샘병원에서 의료용 산소통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 만안구 소재 안양샘병원에서 의료용 산소통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중상을 입었다.

1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13일) 오후 3시50분께 안양샘병원 지하 1층 기계관리실에서 의료용 산소통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산소통 교체 작업을 하던 외주업체 소속 A씨(40대)가 얼굴과 손등 등 상반신에 다발성 2도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폭발과 함께 화재도 발생했으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산소통을 교체하던 중 불꽃이 생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밀 감식을 통해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아울러 A씨 소속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