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기상청은 13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를 기해 경기북부와 동부, 서울동북권을 중심으로 대설 예비특보를 발효했다. 발표시각은 이날 오전 7시50분이다.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진 경기지역은 동두천시와 연천군, 포천시, 가평군, 양주시, 의정부시, 파주시, 구리시, 남양주시, 양평군 등 모두 10개 시·군이며, 서울 동북권도 포함됐다.
기상청은 또 13일 밤(18~24시) 서해5도에 강풍 예비특보를 발효했다. 해상에는 같은 시간대 서해중부와 서해남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 예비특보도 예고됐다.
기상청은 “수도권 북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고, 이후 바람이 강해지며 해상 파도가 높아질 수 있다”며 “차량 운행과 시설물 관리,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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