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 고촌읍 외곽순환도로에서 차량 간 추돌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8분께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구간 외곽순환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 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허리와 목 통증을 호소한 3명을 구조했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김포 구급차로, 2명은 고양소방서 구급차로 나눠 이송됐다.
이날 사고 현장에는 소방 인원 6명과 구급차 3대가 투입돼 구조 및 이송 조치가 이뤄졌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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