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연천군-한전연천지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 체결

남상돈 기자

연천군과 한전연천지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진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광철 연천군수, 최태식 한전연천지사장, 최충권 신일종합시스템 검침사 지점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연천군과 한전연천지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진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천군 제공

이번 협약에서 한전연천지사는 검침협력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기사용 중단 및 장기체납가구, 가족관계단절로 인한 위기가구, 그 밖에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며 연천군은 위기가구에 대해 관련 법률에 따라 지원가능 여부를 적극 검토해 공공·민간자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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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한전과 연천군이 함께하는 복지 네트워크를 통해 탄탄한 복지안전망을 구축 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연천군은 협약식에서 한전연천지사 검침협력사 직원 9명을 인적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연천군은 은둔형 빈곤가구를 발굴해 지원하고자 지난해 말부터 인적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36명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오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한전 협력회사 검침원들께서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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