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 평가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운영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현장 중심 복지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분야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시·도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 복지 수준 향상과 복지행정 발전을 위해 지역복지사업 10개 분야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운영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하고 있다.
구는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가운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서비스 체계 구축과 읍면동 운영, 중앙기관 협력, 서비스 실적, 우수사례 등 13개 세부 지표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계양구는 해당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유공 분야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처리 실적과 지자체 자체 발굴 추진, AI 초기상담 운영, 보건복지부 정책 협력 성과가 반영돼 ‘복지사각지대 발굴 유공’ 분야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구는 지역 특성에 맞춘 복지사업 추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이 이번 평가 결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복지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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