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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씨름단, 증평인삼배 전국장사 씨름대회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차지

장은기 기자

증평 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 씨름대회에 양평군청 씨름단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재안(청장급)은 4강에서 한다복(정읍시청)을 잡치기와 밀어치기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지만 정창욱(용인백옥)에게 밀어치기를 내주며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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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씨름단이 증평 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 씨름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차지해 우수한 결과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양평군 제공

김태우(용장급)는 8강에서 나환성(경남일반)을 잡치기로 이기고 4강에 출전해 최둘이(창원시청)에게 배지기로 패하며 3위에 머물렀으며, 허선행(소장급)은 박성민(증평군청)을 잡치기로 이기고 4강에 출전했지만 김원호(창원시청)에게 배지기로 패하며 3위를 했다. 양평군청 씨름단은 단체전 4강에서 용인백옥씨름단에게 4대 2로 패해 3위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양평군청 씨름단은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영월군씨름협회가 주관한 2019 영월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하며 대회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강원도 영월군 영월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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