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부천 약대동 도로서 SUV차량 화재…엔진룸 소실, 인명피해 없어

김상현 기자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신흥시장사거리 인근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엔진룸 일부가 타는 피해가 났다. (사진제공=부천소방서)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신흥시장사거리 인근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엔진룸 일부가 타는 피해가 났다. (사진제공=부천소방서)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신흥시장사거리 인근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엔진룸 일부가 타는 피해가 났다.

12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5분께 차량 본네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자는 차량 소유주로, 소방이 도착하기 전 분말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대는 오전 8시39분께 인력 29명과 장비 9대를 동원해 잔여 화재를 진압하고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불은 약 22분 뒤인 오전 8시57분께 완전히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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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차량 엔진룸 부분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발화 가능성이 있다”며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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