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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꿈꾸는 청년창업 마을’ 출발

박승욱 기자

인천 남동구청년창업지원센터가 지난 16일 국회의원 등 30여명의 내빈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꾸는 청년창업 마을 개소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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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청년창업마을은 구월테크노밸리 C동에 자리 잡았다.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정부 최우선 과제인 청년실업문제 해소와 청년의 소득 창출 및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위해 조성됐다.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남동구에서 직접 기획하고 추진했다.

지난해 8월 조성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시설 위탁운영 사업자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협동조합 꿈꾸는 문화놀이터 ‘뜻’과 지난 3월 26일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2월에는 청년창업기획전을 개최해 선정된 12개 청년창업가가 지난 10일자로 모두 입주 완료해 문을 열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내빈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창업센터 개소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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