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여주 가남읍 단열재 제조 공장서 새벽 화재…한때 대응 1단계, 인명피해 없어

김광섭 기자
여주시 가남읍의 한 단열 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여주시 가남읍의 한 단열 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 가남읍의 한 단열 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5분께 여주시 가남읍 심석리의 한 단열재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은 철콘조 구조의 4/1층짜리 20개 동 규모로, “기계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1시11분 현장에 도착했으며, 인접 건물로 번질 우려가 커지자 1시1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에 나섰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근로자 9명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33대와 인력 9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1시44분 연소 확대를 저지한 뒤 1시58분 초진과 함께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불은 2시26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