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1일 경기도미술관에서 열린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간담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산이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가운데 가장 경제성이 높다”며 사업 추진 의지를 밝히고 있다. 김 지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초지역부터 고잔역을 거쳐 중앙역까지 5.12km 구간에 걸쳐 진행되며, 약 1조7311억원의 총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1994년 개통 이후 약 40년 동안 안산 시민의 핵심 교통축이었던 4호선 지상 철길을 2034년까지 지하화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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