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이 2026년부터 기간제교사 채용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지원 시기를 앞당기며 학교의 채용 부담을 줄이고 인력 운영 안정성을 강화한다.
11일 학교지원단에 따르면, 기존에는 기간제교사 채용 과정 중 서류 심사(1단계)만 지원했으나, 2026년 1차 채용부터는 면접 심사(2단계)까지 지원을 확대해 학교의 행정 업무를 줄이기로 했다. 또 채용 지원 시기도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앞당겨 필요한 시점에 교원을 확보함으로써 학기 시작 전 발생할 수 있는 인력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기간제교사 채용 공고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게시되며,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학교지원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여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채용 지원을 강화해 학교가 원하는 시기에 역량 있는 교사를 신속히 배치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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