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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자연휴양림 ‘2025 경기 유니크베뉴 우수사례’ 선정

오기춘 기자
자연환경 활용 특화 프로그램 높은 평가
동두천자연휴양림이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경기 유니크베뉴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자연휴양림이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경기 유니크베뉴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11일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경기도 내 총 26개 대상지 가운데 4개소만이 최종 선정된 것으로, 동두천자연휴양림은 허브아일랜드, 수원전통문화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유니크베뉴’는 고유한 특성이 있는 장소를 회의·행사 공간으로 활용하는 개념으로, 최근 MICE 산업에서 각광받는 새로운 트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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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우수하면서도 왕방산에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일반적인 회의실이나 호텔과 차별화된 특별한 행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숲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치유의 숲’, 자연 속 숙박시설, 전통시장 지역화폐 환급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자연과 휴식, 지역 상생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행사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동두천자연휴양림이 기업 연수, 세미나, 워크숍 등 다양한 MICE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베뉴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유니크베뉴로서 지역 관광과 MICE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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