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2025년 중앙부처와 인천광역시가 실시한 주요 평가에서 연속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모범 자치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1일 구에 따르면, 올해 대통령상과 장관상 등 다수의 중앙정부 포상을 받으며 정책 추진력과 행정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행정·복지·보건·청년·도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민선8기 핵심 기조인 균형 행정과 현장 행정의 효과가 실질적인 성과로 드러났다는 분석이다.
올해 성과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복지·보건·청년정책과 도시·환경 정책이다. 이는 민선8기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취약계층 지원 강화 ▲현장 중심 복지 행정 ▲친환경·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 정책이 실질적 지표 개선과 수상 실적으로 이어진 결과다.
이영훈 구청장은 “올해의 수상 실적은 1600여 공직자 모두가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2026년에는 데이터 기반 행정, 조직 혁신, 스마트 행정을 더욱 강화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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