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2025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대회다.
올해는 전국 103개 정부·공공기관이 응모했으며, 1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12개 기관이 본선에 진출했다. 발표 심사에서는 전문가 평가와 ‘새로고침 심사’가 함께 반영됐으며, 수도권 지자체 가운데 양주시가 유일하게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소통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양주시’를 목표로 5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한 18개 혁신과제를 선정해 추진해 왔다. 특히 ▲존중·배려의 언어사용을 확산하는 존중문화 캠페인 ▲조직문화 관련 이슈 적극 대응 ▲온나라 문서 칸막이 제거를 통한 정보 공유 활성화 ▲업무자동화시스템 도입으로 업무 처리시간 절감 등 다양한 조직문화 개선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게 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직원 모두가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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