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육아쉼표’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보육진흥원 주관 2025 성과보고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11일 구에 따르면 ‘육아쉼표’ 사업은 한국보육진흥원 공모로 전국 14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선정돼 추진한 사업으로 센터와의 거리나 언어 장벽 등으로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거점 어린이집을 지정해 부모 교육, 부모-자녀 체험, 부모 힐링 교육, 자조모임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구립·국공립 등 거점 어린이집 7곳을 지정해 5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양육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거점 어린이집은 ▲구립초록숲어린이집 ▲국공립마스터뷰2단지어린이집 ▲국공립송도디에트르어린이집 ▲국공립송도누리숲어린이집 ▲국공립코끼리어린이집 ▲남인천어린이집 ▲세화어린이집 등 총 7곳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연수구와 거점 어린이집이 함께 만든 성과로,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양육지원 서비스를 통해 영유아와 양육자에게 쉼표의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연수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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