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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도 인프라 확충 해법 모색…오는 15일 정책토론회 연다

철도망 확충 전략 논의하는 공론장 음영지역 개선·광명역 미래 역할 집중
광명시, 철도 인프라 확충 해법 찾는다… 15일 정책토론회 개최 (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오는 15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철도 인프라 확충방안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광명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광명시가 미래 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를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논의하는 정책토론회를 연다.

11일 시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철도 인프라 확충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신천–하안–신림선 추진 현황, 철도 접근성 진단, 철도 음영지역 개선 방향, KT광명역의 미래 역할 등 광명시 철도정책의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세 건의 주제 발제가 진행된다. 먼저 박승원 시장이 신천–하안–신림선 등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이어 전교석 아주대 연구교수가 광명시 철도 음영지역의 문제를 진단하고 철도망 발전 구상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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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나희승 전 코레일 사장은 유라시아 평화철도 구상 속에서 KT광명역이 수행할 미래적 역할을 발제한다. 발제 후에는 유정훈 대한교통학회장을 좌장으로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시민들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해 내용을 청취하고 직접 질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시민 의견을 중장기 철도정책에 적극 반영해 ‘미래 철도도시 광명’ 실현 전략을 한층 구체화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광명 철도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며 “미래 교통환경을 고민하는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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