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특례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환영...내년 3월부터 KTX·SRT 교차 운행

동탄 교통여건 개선 기대
화성특례시가 ‘2035 화성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의 승인을 받았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br>
화성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로드맵은 오는 2026년 3월부터 KTX와 SRT의 교차 운행을 시작하고, 같은 해 말까지 한국철도공사와 SR의 완전 통합을 목표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고속철도 통합을 통해 ▲동탄역 고속철도 좌석 부족 문제 해소 ▲예매 경쟁 완화 ▲동탄신도시 교통여건 개선 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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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탄역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화성을 포함한 경기 남부권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동탄역이 경기 남부 교통의 중심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인프라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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