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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8회 경기미 품평회’ 우수상 수상...중간찰 부문 ‘진상’ 출품

김광섭 기자
경규승 내가농부 대표 “여주쌀 우수성 알리겠다”
여주시가 지난 9일 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열린 ‘제8회 경기미 품평회’에서 여주시 법인 ‘내가농부’ 경규승 대표가 중간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여주시)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지난 9일 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열린 ‘제8회 경기미 품평회’에서 여주시 법인 ‘내가농부’ 경규승 대표가 중간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품평회는 경기도 내 다양한 벼 품종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경기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시군쌀연구회 회원, 기관 관계자 및 평가단이 참여해 일반 메벼와 중간찰벼를 대상으로 품위·식미·재배이력 등 심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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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규승 대표는 여주시 대표 품종인 ‘진상’을 출품해 재배이력의 적정성, 백미 품위 분석, 기계식미치, 전문 패널의 밥맛 평가 등 다단계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인 경규승 대표는 “여주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품종 특성에 맞춘 정밀 재배관리로 더 좋은 품질의 특수미 생산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이번 수상은 여주시 농업인의 기술력과 품질 관리 수준이 경기도 최고 수준임을 증명한 것라며 “앞으로도 여주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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