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오는 16일 신청사·시의회 건립 기공식 개최...정장선 시장 “새로운 100년 향한 첫 삽”

김종대 기자
고덕국제화계획지구 4만9869㎡ 규모 조성
평택시가 오는 16일 오후 2시 고덕동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평택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 (사진제공=평택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오는 16일 오후 2시 고덕동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평택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기공식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행정·의정 기능이 한곳에 모이는 새로운 중심 공간 조성을 시민과 함께 선언하는 자리로,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시는 2019년 기본구상 수립을 시작으로 조례 개정, 타당성 조사 및 투자심사 승인, 2024년 국제설계공모 실시 등 신청사 건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올해 7월 시공사 선정 절차 개시 후 12월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적격자로 확정되며 건립 준비가 완료됐고, 이번 기공식은 신청사 건립을 향한 본격적인 시작점이 된다.

새롭게 건립될 신청사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중심부에 위치하며, 연면적 4만9869㎡ 규모의 지하 1층~지상 5층 본청사와 더불어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의 독립형 시의회 청사가 함께 조성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 기공식은 평택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첫 삽으로, 통합 30주년을 맞은 평택시가 ‘하나의 지붕 아래, 하나의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새로운 신청사와 시의회 청사는 이러한 도시 통합의 상징 공간으로서, 시민과 행정·의정이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