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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오는 17일 ‘2025년 공동주택 관리주체 워크숍’ 개최

오기춘 기자
‘공동주택 관리 매뉴얼’ 배포
동두천시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오는 12월4일까지 추가 모집에 나섰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공동주택 관리주체 워크숍’을 오는 17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공동주택 관리주체 워크숍’을 오는 17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개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공동주택 관련 민원이 증가하고 관리 제도가 복잡해지는 상황 속에서, 관리주체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단지 간 관리 수준의 편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공동주택 관리 분야는 법령 개정과 지침 변화가 잦아 이를 실무에 적용하기 어려운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시는 자체 제작한 ‘공동주택 관리 매뉴얼’을 배포하고 주요 내용과 활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각 단지에서 겪는 업무상 어려움과 제도 개선 건의사항을 청취해 현장 중심 행정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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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접수된 의견을 매뉴얼 개선에 반영하고, 매년 정례적으로 운영해 지속적인 관리 품질 향상과 소통 기반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많은 시민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관리의 전문성 강화는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원이 줄고 주민 신뢰가 높아지는 등 실질적 성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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