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특례시, 경기도 2025년 교통 분야 우수 시군 평가 ‘우수 기관’ 선정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호평
이재준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도심 재창조 사업, 시민참여 플랫폼 확대 등 굵직한 정책을 수행한 이재준 시장은 연임에 있어 큰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수원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교통 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교통 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0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우수 교통정책을 발굴·전파하고, 수준 높은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교통 분야 우수 시군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의 교통업무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교통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5개 분야의 31개 지표를 토대로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를 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인구 규모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는데, 수원시는 인구 67만명 이상인 A그룹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공무원 표창을 받는다. 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평가 기준을 훌쩍 뛰어넘는 인구 120만 거대도시인 수원시는 폭증하는 교통수요와 복잡한 교통환경이라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선진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