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 가남읍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 구간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 등 3명이 긴급 대피했다.
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5분께 여주분기점을 지난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량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1분 만인 오후 5시26분께 모두 진화됐다.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은 모두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장비 17대와 인력 35명을 현장에 투입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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