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허경영 구속 만료 하루 앞두고 추가 혐의 구속 연장

강상준 기자
의정부지법 형사9단독은 일반교통방해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 사진은 의정부지법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구속 만기 하루를 앞두고 다시 구속됐다. 사진은 의정부지법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구속 만기 하루를 앞두고 다시 구속됐다.

9일 의정부지법 형사11부는 사기·횡령·정치자금법 위반·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허씨에 대한 구속기간을 연장했다.

허씨는 올해 6월 구속기소되고 현재까지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다. 구속 만료는 오는 10일로 예정됐으나 검찰은 사기 혐의를 추가해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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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재판부는 기존 사건과 병합한 후 구속 영장을 재발부했다.

허씨 측은 방어권 보장을 이유로 불구속 재판을 요청해왔으며 이날 추가로 구속영장을 발부되자 재판부와 검찰에 항의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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