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는 8일 지역아동센터 시설장과 종사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는 화합의 행사인 ‘제13회 서지협인의 날’을 열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헌신한 종사자를 격려하고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연간 활동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강범석 서구청장의 축사로 시작해, 열정적 활동으로 아동 돌봄 환경 조성에 기여한 종사자와 밝고 성실한 태도로 모범이 된 아동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서지협인의 날’은 지역아동센터의 한 해 성과를 돌아보고 아동 중심 돌봄 환경 확대를 다짐하는 정례 행사로 자리 잡았다. 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내년에도 새 임원진과 함께 센터 운영 개선과 아동 지원 체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신일 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올 한 해 30개 센터의 시설장과 종사자들이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아동센터 운영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아동 복지 향상과 센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많은 아이들이 지역아동센터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열정 덕분”이라며 “오늘 이 시간이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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