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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지역 예술단체 참여 ‘벽화 유지보수 사업’ 완료

김광섭 기자
문화관광도시 기반 확대
여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출산장려, 건강한 가족 육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1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5월부터 추진한 ‘여주지역 벽화 유지보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5월부터 추진한 ‘여주지역 벽화 유지보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9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후·훼손된 벽화를 재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여주의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한 경관 개선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재단은 4~5월 두 달간 읍·면·동을 대상으로 사업대상지를 공모하고, 현장 실사를 거쳐 총 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이어 공모를 통해 시각예술 단체 2개 팀을 선정하여 지역예술인 참여 기반 확대와 창작활동 활성화라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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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보수를 넘어 여주의 역사·문화·자연 등 지역 고유의 특성을 담아 벽화를 새롭게 조성함으로써 도시경관과 이미지를 한층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재단은 향후 유지관리가 필요한 구역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벽화 사업이 지역문화 홍보와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벽화 유지보수 사업은 지역 예술가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과 경관을 연결하는 문화관광도시 기반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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