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새벽 시간 구리시 토평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리·남양주TG 인근에서 돈육을 싣고 가던 3.5톤 냉동 탑차 타이어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9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1분께 구리에서 서울방향으로 주행하던 운전자가 계기판 브레이크 경고등 점등을 확인하고 갓길에 정차한 뒤 차량 상태를 점검하던 중 조수석 앞 타이어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생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30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오전 3시49분께 화재를 모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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