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법사위원장직 내려놓은 추미애…경기도지사 출마 본격 시동

이건구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의원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 경기도지사로 출마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의원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 경기도지사로 출마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사진=추미애 의원 페이스북)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의원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 경기도지사로 출마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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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추 의원은 이달 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민주당 지도부에 전달했다. 이는 내년 지선에 경기지사 주자로 나서기 위한 행보로 분석된다.

6선인 추 의원은 법무부 장관을 역임해 대중적 인지도가 높다.

민주당에서는 현직인 김동연 경기지사가 재선에 나설 것으로 관측되며, 남양주 지역의 김병주 의원도 경기지사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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