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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덕적도 자연휴양림 ‘2025 산림휴양 우수사례’ 선정

남용우 기자
지형 한계 극복·상생 운영체계 성과 인정 민원 응답률 100%·지역경제 기여도 높게 평가
인천 옹진군 덕적도 자연휴양림이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산림휴양분야 우수사례 발굴·평가’에서 전국 6개 우수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옹진군)
인천 옹진군 덕적도 자연휴양림이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산림휴양분야 우수사례 발굴·평가’에서 전국 6개 우수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옹진군)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옹진군 덕적도 자연휴양림이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산림휴양분야 우수사례 발굴·평가’에서 전국 6개 우수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자연휴양림·숲속야영장 등 산림휴양시설을 기반으로 지역 활성화와 휴양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덕적도 자연휴양림 운영을 통해 도서지역이라는 지형적 한계를 극복한 체계적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상생 구조를 만들어낸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덕적도 자연휴양림은 국립 자연휴양림관리소와 16개 시·도 (사)산림휴양복지협회 등 전국 대상기관 가운데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6개 기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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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속·친절·공감응대’를 기반으로 한 이용객 민원 응답률 100% 달성 ▲지역주민 중심의 인력 운영으로 일자리 창출과 상생 기반 확보 ▲도서지역 관광 확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 다양한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도서지역이라는 한계 속에서도 주민과 함께 운영 체계를 다져 온 덕적도 자연휴양림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덕적도 자연휴양림만의 특색 있는 휴양 환경과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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