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가 지난 6일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2025 서구 청년정책 성과공유회’를 열어 한 해 동안 추진된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청년 100여 명이 참여해 올해 청년정책 기반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 탑승완료’를 주제로 서구가 2025년 추진한 주요 청년정책을 한자리에서 되짚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청년성장빌리지, 포켓마켓in청년파크, 청년성장 어드벤처 퍼레이드, 네트워킹파티 등 청년정책과 연계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청년정책을 놀이와 체험 요소로 재해석한 콘텐츠가 준비돼 참여 청년들이 정책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정책을 직접 체험한 청년들은 “한 해 동안 진행된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유익했다”, “재미있는 프로그램 덕분에 정책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청년들의 목소리와 참여가 서구 청년정책을 움직이는 힘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더 많은 청년들과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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