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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시민운영위원회 운영위원 모집...시민 참여 행정 강화

김종대 기자
오는 17일까지 신청 접수
안성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성지로서 안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문화사업 ‘다시 찾은 빛, 80’을 내달 15일까지 다채롭게 펼칠 계획이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운영위원회 운영위원을 오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운영위원회 운영위원을 오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8일 공단에 따르면, 시민운영위원회는 공단의 주요 정책과 현안 문제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논의기구다. 정기회의와 분과회의 등 자치활동을 통해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원 자격은 공단 시설물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으로, 운영위원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다. 모집 신청은 이메일 접수, 공단 기획예산팀 사무실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평일 근무시간 내에 이뤄져야 한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인 17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신청서만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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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민운영위원회 위원 구성 시 양성평등기본법 제21조에 따라 특정성별이 위촉직 위원 수의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기준을 반영하여, 이번 모집에서는 성별 균형을 고려해 여성위원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은 심사를 거쳐 2026년 1월 초 공지되며, 선발된 운영위원은 2026년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분기별 정기회의 및 분과회의를 통해 공단 행정 개선 사항 제안, 시민 의견 발굴 등이 포함된다.

이정찬 이사장은 “시민운영위원회는 공단의 정책과 서비스에 시민 의견을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참여 창구”라며 “공단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이끌어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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