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경기도의 ‘상수도 관리 업무 성과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상수도 분야에서의 관리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상수도 운영과 주요 정책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총 6개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해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 최우수기관 선정과 ‘상수도 관리 업무 성과평가’ 우수기관 수상에 이어, 올해도 동일 평가에서 최우수 및 우수 성과를 잇달아 기록하며 상수도 분야에서 안정적인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양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한 양주시의 지속적인 관리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유수율 개선, 노후 상수도관 개량사업, 시민 대상 상수도 이용 홍보 등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또 노후 주택의 녹슨 상수도관 개량사업과 수돗물 안심 확인제 등 주민 지원 정책도 적극 안내·추진해 평가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수도사업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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