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 세종대왕면의 한 주택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약 29분 만에 진화됐다.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7일) 밤 11시25분께 여주시 세종대왕면의 한 단독주택 보일러실에서 불꽃이 보인다는 주민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당시 주택 소유자는 집 안에서 TV를 시청하던 중 타는 듯한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와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 25명을 현장에 투입하고 펌프차 3대 등 장비 10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약 29분 뒤인 11시54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약 18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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