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 점봉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약 28분 만에 진화됐다.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7일) 밤 11시44분께 여주시 점봉동 소재 다가구주택에서 외출 후 귀가하던 거주자가 건물 내부에서 타는 냄새와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발견해 건물주가 소방서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74명과 장비 27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약 28분 뒤인 8일 오전 0시17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약 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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