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 교동의 한 음식점 뒤편 임시 가건물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7일) 밤 10시11분께 여주시 교동 소재 음식점 외부 뒤편 판넬조 7평 규모의 임시 가건물에서 보관 중이던 숯과 숯을 펴우는 기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 40명, 경찰 4명 등 총 46명을 현장에 투입하고 펌프차 4대, 탱크차 3대, 화학차 1대 등 장비 16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약 39분 뒤인 10시50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약 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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